라비오뜨 콜라겐 마스크, 1100만 장 돌파
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홈쇼핑 판매 1천100만 장, 매출액 109억 원 판매를 돌파했다.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지난해 2월 홈앤쇼핑채널에 론칭한 후 연이어 준비 수량 마감, 매진 등을 기록하며 홈쇼핑 콜라겐 마스크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. 이 제품은 특허 콜라겐 성분(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추출물)을 90% 담았으며 차별화한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콜라겐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간편하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. 콜라겐을 시트에 한 번, 에센스에 한 번 더 담아 일명 ‘통 콜라겐 마스크’로 입소문나면서 SK스토어·롯데원TV·W쇼핑·K쇼핑·GS마이숍 등 데이터홈쇼핑 채널까지 확장했으며 지난 4월부터는 NS홈쇼핑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.